타로와 1주년되는 날^_^ 120803 ∥타로네*


 타로가 제게 온 지 1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입니다/ㅅ/





 집에 오는 택시 안에서 끼잉끼잉 울며..누나를 따라왔던 작고 여렸던 3개월의 타롱이는,
 지금은 드라이브를 하며 제법 여유를 부릴줄 아는- 1년 3개월의 청년묘가 되었습니다^_^




 차 뒷자석 위는 타로가 드라이브할 때 즐겨 올라가는 곳이에요:D




 뒷 차가 보면 왠 커다란 고양이 장식품이 움직이기까지 하지?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ㅋㅋㅋ
 평소엔 편히 앉아있다가 차가 멈추는 순간이나, 호기심이 발동하는 사건이 생기면 이렇게 번쩍 일어난답니다 ㅋㅋㅋ






 차창 밖에 신기한 게 보이면 제 허벅지 쯤은 가볍게 즈려밟아주시죠 ㅋㅋㅋㅋㅋ





 지난 1년을 돌아보니, 타로가 오고 나서 바뀐 것들이 굉장히 많네요-
 우선, 집안에 타로를 위한 공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ㅋㅋㅋ





 타로는 캣타워 꼭대기에 앉아 집사들을 내려다보는 걸 참 좋아라해요 ㅋㅋㅋ






 제 물건들도 하나하나 타로에게 정복당해갔지요







 그러나, 타로가 가져다 준 행복감이 가장 큰 변화였어요^_^
 처음에는 마음을 열 수 있을까 조마조마 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네요..
 이렇게 먼저 다가와주었거든요:D







 집에 들어오면 동글동글한 눈망울로 반겨 주니, 집에 들어가는 발걸음도 빨라지게 했구요
 타로가 없는 집을 생각할 수 없게 되었어요..











  이제는 여유롭게 집을 정복하고는, 아파트 계단으로 영역확장을 꿈꾸기도 합니다 ㅋㅋㅋ









 어디든 타로가 앉으면 타로 전용석이 되지요^_^ ㅋㅋ





예나 지금이나 소파는 아빠가 뺏기신 후로 쭉 타로의 것....ㅋㅋㅋㅋㅋ



 올곧게 잘 자랐지요^_^?ㅋㅋㅋ







키도 그대로 쭉쭉 뻗고 모델냥의 자태는 여전해요/ㅅ/ (불출산 안올라가면 섭섭하지요ㅋㅋㅋ)





1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지금도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거에요 -
타로가 주는 사랑만큼 타로의 행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겁니다^_^







 요렇게 애교를 피우는데 어찌 집사의 고단함을 논하리오 ㅋㅋㅋㅋㅋ
 그저 어떻게 하면 더 드릴까 고민할 따름입니다/ㅅ/





 우리집 복덩이가 되어줘서 고마워,
 축하해 예쁜 내동생 타롱♥♥♥





덧글

  • 흑곰 2012/08/03 17:52 # 답글

    모든곳이 타로의 명당이 되어버리고 있군요 ㅇㅅㅇ)ㅋㅋㅋ
    1주년 축하드립니당 ㅇ_ㅇ)>
  • 밤비뫄뫄 2012/08/03 18:55 # 답글

    전 왜 타로가 부럽죠? 지콩님댁이 따듯하고 화목한게 사진으로도 느껴져서 그런가봐요.ㅎㅎㅎㅎ
    타로도 지콩님댁도 복 받으신 분들이에요. Heaven On Earth~!!
    타로야, 언니랑 앞으로 25년은 너끈히 살아야된다?? 약속^^
  • 김ㅌㅁ 2012/08/03 22:11 # 답글

    축하드려요!!! :)
  • skibbie 2012/08/05 06:01 # 답글

    1주년 축하드려요!
    돌돌이랑 기념일이 같네요 ㅋㅋㅋ

    +아 한국 시간차땜에 기념일이 같진 않군욬ㅋㅋㅋ
  • 바나나 2012/08/04 00:12 # 답글

    우리 타로가 늠름하게 자라서, 왕누나는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행복한 집사님을 만나 더 행복해진 타로예요^^ 타로도 타로누나도 고마워요!
  • 소풍나온 냥 2012/08/10 04:43 # 삭제 답글

    타로 1주년 축하해요~^^
    언제나 건강하게 기쁨주고 사랑받으며 오래오래 행복하길~
  • 2012/08/15 13:2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8/29 10:4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안젤라키미 2012/09/21 13:27 # 삭제 답글

    죠오기 타롱이 캣타워에 애기브라우니가 보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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