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가 제게 온 지 1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입니다/ㅅ/
지금은 드라이브를 하며 제법 여유를 부릴줄 아는- 1년 3개월의 청년묘가 되었습니다^_^
평소엔 편히 앉아있다가 차가 멈추는 순간이나, 호기심이 발동하는 사건이 생기면 이렇게 번쩍 일어난답니다 ㅋㅋㅋ

차창 밖에 신기한 게 보이면 제 허벅지 쯤은 가볍게 즈려밟아주시죠 ㅋㅋㅋㅋㅋ
지난 1년을 돌아보니, 타로가 오고 나서 바뀐 것들이 굉장히 많네요-
우선, 집안에 타로를 위한 공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ㅋㅋㅋ
타로는 캣타워 꼭대기에 앉아 집사들을 내려다보는 걸 참 좋아라해요 ㅋㅋㅋ




그러나, 타로가 가져다 준 행복감이 가장 큰 변화였어요^_^
처음에는 마음을 열 수 있을까 조마조마 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네요..
이렇게 먼저 다가와주었거든요:D


집에 들어오면 동글동글한 눈망울로 반겨 주니, 집에 들어가는 발걸음도 빨라지게 했구요
타로가 없는 집을 생각할 수 없게 되었어요..
이제는 여유롭게 집을 정복하고는, 아파트 계단으로 영역확장을 꿈꾸기도 합니다 ㅋㅋㅋ

어디든 타로가 앉으면 타로 전용석이 되지요^_^ ㅋㅋ

예나 지금이나 소파는 아빠가 뺏기신 후로 쭉 타로의 것....ㅋㅋㅋㅋㅋ


키도 그대로 쭉쭉 뻗고 모델냥의 자태는 여전해요/ㅅ/ (불출산 안올라가면 섭섭하지요ㅋㅋㅋ)

1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지금도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거에요 -
타로가 주는 사랑만큼 타로의 행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겁니다^_^


그저 어떻게 하면 더 드릴까 고민할 따름입니다/ㅅ/
우리집 복덩이가 되어줘서 고마워,
축하해 예쁜 내동생 타롱♥♥♥



덧글
1주년 축하드립니당 ㅇ_ㅇ)>
타로도 지콩님댁도 복 받으신 분들이에요. Heaven On Earth~!!
타로야, 언니랑 앞으로 25년은 너끈히 살아야된다?? 약속^^
돌돌이랑 기념일이 같네요 ㅋㅋㅋ
+아 한국 시간차땜에 기념일이 같진 않군욬ㅋㅋㅋ
행복한 집사님을 만나 더 행복해진 타로예요^^ 타로도 타로누나도 고마워요!
언제나 건강하게 기쁨주고 사랑받으며 오래오래 행복하길~
2012/08/15 13:22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2/08/29 10:4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