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혼자만 보며 아껴두었던 타로의 아깽이 시절 사진을 기록해 두렵니다^_^

♡_♡
처음 입양공고를 본 순간부터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저 눈빛..
난 누나에게 갈거에요~라고 말하는 것만 같아서
그저 싱글벙글 좋고 하루종일 행복했던 날들을 평생 기억할겁니다:)
물론, 타로와 함께하는 매일매일도 평생 남겠지요:D
생각해보니...요 순진무구 아깽이가 제 인생을 홀랑 바꿨네요ㅋㅋㅋ
뭐가 그렇게 맛있었니? 아유♥ ㅋㅋㅋ
조그만 입으로 그 큰 왕발을 넣겠다고?
아꺵이때부터 발도 참 야무지게 먹었던(!) 타롱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을 땡글 뜨고 있다가도
금세 특유의 스마일~표정으로 잠이든 타로..
이 때는 쭈구리가 아니었군요ㅋㅋㅋ
입매와 다리에 확실히 보이는 카레자국ㅋㅋㅋ
빼로언니는 타롱이가 왠지 꼬질꼬질한 구석이 있고 억울상이라(ㅋㅋㅋ)
입양 못갈까봐 걱정을 하셨드래요
근데 이 표정 좀 보세요......
어느 누가 탐내지 않겠냐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어김없는 불출산 등반!ㅋㅋㅋ)
아구구 아깽아 일루온!!
누나한테 좀 온!!!!!!!
타로를 위한 물품을 사고, 약속 날짜를 기다리는동안
애가 탔던 시간들도 있었지요
속타는 누나가 있는줄은 까맣게 모르고
아깽이답게 놀기도 잘 놀았던 타로+_+
아깽이답게 놀때는 표정관리 안됐던 타로 ㅋㅋㅋㅋㅋㅋ
"봐...봤나옹?"
"어머, 사실은 나 요런 표정도 지울줄 안다옹"
ㅋㅋㅋㅋㅋ
앙증맞은 발...♥
저에게 오기전 일주일간 쿠로누나네 집에서 살았던 타로에요:)
언젠가는 빼로와 타로, 쿠로의 인연과 묘연을 풀어내고 싶네요..
타로를 구조해준 MS군 고마워/ㅅ/
에? 뭔가 지금의 쭈구리가 보이는 순간 ㅋㅋㅋㅋㅋ
..........타롱이 사람이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빼로언니! 이렇게 보니, 억울상이 아니라 여우상인데요?ㅋㅋㅋ
부농코에 자리잡은 저 콩딱지도 넘 매력 포인트에요 ㅋㅋㅋ
쿠로누나가 찍어서 보내주신 사진들을 보면서
얼마나 울다 웃었는지 몰라요/ㅅ/
쿠로누나, 바나나 언니^_^
이렇게 소중한 순간들을 담아주셔서 정말로 감사해요 ♥
덕분에 이렇게 예쁜 타로가 제 옆에 있어요!!
이제 혼자만 침바르고 있지 않고
예쁜 사진들 많이 올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덧글
사람을 홀려놓고는 자기가 무슨짓을 했는지 모른다는 표정을 하고 앉아있다니까요 ㅋㅋㅋㅋㅋ
이미 완전체였어!!!!! ㅋㅋㅋㅋ(불출의 끝ㅋㅋㅋ)
왜 예전에 타로가 쭈구리 못난이라 생각했을까요!이리 이쁜데!!
그러나 쭈구리는 맞으니 못난이만 취소해주세욤 ㅋㅋㅋㅋㅋ 예쁜 쭈구리 타롱이 ㅋㅋㅋ
뻔뻔하고 능글스러운 타롱이 성격은 저 때부터 있던거였어요 ㅋㅋㅋㅋ
어떻게 그렇게 잘 수 있는지 한 번 물어볼까봐요 ㅋㅋㅋㅋㅋㅋ
그때 여건이 안됐던 저였고 아 그래서 지콩님과 타로보면서 묘연이있구나 새삼느꼈지요 지콩남가족의 일원으로서 이제 지콩님보다 상위렙ㄹ ㅋㅋㅋㅋㅋ타로 대단해요 막이러구 ㅋㅋㅋㅋ타로사람처럼 자는거 보고 얼마나 신기하든지 ㅎㅎㅎ저도 제 폴더의 타로사진 좀 봐야겠어요 ㅎㅎㅎ
타로가 제 옆에 있당께요>_< 무한 감사를 팍팍 퍼드림돠 ㅋㅋㅋㅋㅋ♥
언젠가 언니의 폴더를 탈탈 털어주세요 ㅋㅋㅋ 아깽이 시절 타로는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엄청난 녀석이네요 ㅋㅋㅋ
지금은 봐도봐도 넘 사랑스러운 녀석이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지콩님 눈에서 하트 발사 되는거 막 보일 지경 ><
아깽 타로는 미니사이즈로부터 오는 귀염귀염 포인트가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해서 더욱 사랑스럽군요 ㅜㅜㅜㅜ
역시 아깽이에게는 아깽이만의 매력이 있긴 있네요! ㅎㅎ
아유우우우 어쩜 저렇게 생겨서 사람 애간장을 다 녹였을까 몰라요 ㅋㅋㅋㅋㅋ
역시 아꺵이만의 매력은 있는 듯 해요 ㅋㅋ 지금은 청년묘가 다 되었지만, 가끔 뒹구리할 때 보면 아깽이의 표정이 퐝! 발사될 때가 있거든요........아유.......심장이 철렁철렁 내려앉아요 아주 ㅋㅋㅋㅋㅋㅋㅋ
타롱이는 여전히 예쁘지요? 라고 주책없이 팔불출을 떨어봅니다 ㅋㅋㅋㅋㅋ
아~~~~저 모니터 뚫고 들어가고 싶어요...ㅠ ㅠ
입가엔 카레, 발바닥엔 짜장.....푸학 ㅋㅋㅋ 생각해보니 넘 웃긴녀석이었네요 ㅋㅋㅋ
모니터 뚫고 들어오세요/ㅅ/ㅅ/ㅅ/
타로는 좋은누나 만났으니 진짜 로또 맞았구나~~
타로는 저의 이상묘 ㅋㅋㅋㅋㅋ 얼룩이에 카레가 묻어서 삼색이라고 우기던 아깽시절이지요 ㅋㅋㅋ
이런 복덩이 천사가 어디에 있다가 왔나 모르겠어요..♥
감사해요 그 마음을 알아주셔서 ㅋㅋㅋ 얼마나 행복한지 자랑할 수 있게 되어 기뻐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