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__)
5월을 누가 가정의 달이라 하였나요+_+
제게는 너무나 잔혹한 5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타로 사진을 안 올린지 벌써 얼마나 된건지 까마득하네요(...)
누나가 정신줄을 놓고 있는 와중에, 타로는 기특하게도 많이 컸습니다^_^

"안녕하신가옹?"

타로 정말 많이 컸지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더 확연히 느껴지는 기럭지의 우월함 >_<

"누나가 요즘 제정신을 못차린다옹"

"누가 누나 대신 타롱이 사진 좀 올려달라옹"
ㅋㅋㅋㅋㅋ 예쁜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만 하고 올리질 못해서 얼마나 미안하던지요 ㅠㅠ
이렇게 차곡차곡 기록해두고 싶었는데 말이죠...미안해 타롱 ㅠㅠㅠㅠㅠ

"나도 이제 어엿한 청년묘다옹+_+"
나이는 이미 1살이 넘어 사람 나이로 치면 20살! 청년묘가 되었건만,
아깽이 때 자주 올라가 쉬곤 했던 소파 위에 편하게 누워 있을만큼 체구가 작네요(...)
그래도 기쁜 소식!! 타로가 4.5kg를 넘겼습니다....
아..이건 5월 초 소식이고, 지금은 4.8kg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정신줄을 놓은 5월...5월 3일을 타로의 생일로 정해놓고는 이렇게 무심히 흘려보내버렸네요 ㅠㅠ
저희 집에 온 지 1년 되는 날인 8월 3일을 성대하게(!) 치뤄줄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물론, 어서 제 정신을 주섬주섬 챙기는 일이 먼저가 되야겠지요;ㅁ;



덧글
2012/05/27 21:2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ㅠㅠㅠㅠㅠ 타로의 묘생을 편안하게 해주고 싶지만..자꾸 손이가요 손이가;ㅁ;ㅋㅋㅋ
칭찬 감사합니다/ㅅ/ㅅ/
2012/05/27 21:5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이 늪에서 얼렁 벗어나서 타롱이 사진 대방출의 그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물론 배쪽으로 잡히는 살들은 철저히 외면한다면 말이지요....ㅋㅋㅋㅋㅋ
누나가 어디 나갈까봐 눈을 땡그리 뜬 모습이었지요 ㅋㅋㅋ "누나 또 어디 가나옹!?!?"
저 눈이 사랑스러워서 어디 가지도 못합니다 ㅠㅠ 흑흑
내년에 꼭 축하해 줄게요.ㅋㅋㅋㅋㅋㅋ
내년에 밤비뫄뫄님의 생신을 기억하여 꼭 챙기겄슴돠/ㅅ/ㅋㅋㅋ
마치 유치원 생일파티처럼 공동 생파하면 좋겠다는.......ㅋㅋㅋㅋㅋ
쿠로옹이 타롱이 1년 맞이 성대하게 해줘야지요 !
근데 우리 타롱이 꼬리 진짜 다시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거지요 ㅋㅋㅋㅋ 해봐야지 막 이럽니다.ㅋ
배에 있는 털 속에 지퍼 찾아서 좀 열어봐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사람같아요...사람이 요 안에 들었당께요 ㅠㅠ 엉엉 이 요물딱쟁이 ㅠㅠㅠ
서있는뒷모습이 정말 너무 귀여워서 깨물고싶으요 뒷발이랑 꼬리좀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언제 이렇게 듬직하게 자랐지? 기특하기도 하고.. 이제는 정말 살빠져서 걱정하는 일 다신 하지 않겠구나
싶어서 고맙기도 하구요:) 근데 카카는 제대로 듬직 乃...정말 너무 기특하네요...허허허...
먹을 걸 조금만 줄여주겠니? < 했을 때 철저하게 외면하는 카카의 모습이라니...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할지 도통 모르겠어요 ㅠㅠ ㅋㅋㅋ 죄송합니다 정말 카카야...흐흐허어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