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쿠로누나(바나나 언니)의 작업실로 놀러간 날입니다 :D
타로와 함께 갔어요/ㅅ/
오늘이야말로 타로와 로팸집사들은 한대 어우러져 신나게 놀 수 있을거다!
기대 만발이었죠 ㅋㅋㅋ
그런데...........

식음을 전폐하고, 화장실도 안가고.........
비타캣스틱만 먹었어요..........읭? 너 뭐니??
쿠로 냄새가 진하게 남아있는 곳에 하악질과 솜방망이 콤보를 날려주시고
지쳐 다시 들어왔네요;;;;;
타로를 위해(...) 쿠로누나께서 쿠로는 본가에 맡기셨죠 ...ㅠㅠ
그런 생이별의 고통(!)도 겪었건만...
마음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울 타롱이는...............
요렇게 시위중입니다.......끄아 이 쭈구리냥!!
계속 묘한 오오오오옹~ 소리만 내면서 절대 안나옵니다..........
누나들 맘도 몰라주고 진짜 야속한 냥이에요 ㅠㅠ
근데 비타캣스틱은 왜먹었니?!?!? ㅋㅋㅋㅋㅋ 아유 ㅋㅋㅋ
시간이 조금 지난 후,
타로는 몇가지를 빼고는 사람 음식에 관심이 없는데..
꼭 새로운 냄새는 맡아보더라구요 ㅋㅋㅋ
킁킁..냄새를 맡고 휙~ 쿨하게 떠났답니다.........
그만 쿨하면 안되겠니........
그냥 멍때리는 타롱이 ㅠㅠ
아주 묘생무상한 표정입니다 ㅠㅠ
쭈구리때문에 못살겠어요 진짜 ㅠㅠ ㅋㅋㅋ
결국, 실패..............ㅠㅠ
츤데레가 안통하는 까탈냥이가
바로 제 고냥님이였네요 ;;
그 와중에 여기저기 궁금은 한 타롱 ㅋㅋㅋ
이마에 주름까지 잡고(?)
탐구중입니다 ㅋㅋㅋ
이런 애절한 눈빛 공격이라면
안 열어줄 수 없지요 ㅋㅋ
먼저 다락방에 올라 타로를 불러봐도
아아, 소식없는 님이여
그 이름 김타롱..
도람드르샤괴오소셔...............
누나는 저 위에 서서 얼마나 애타게 김타로를 불렀던지요......
못말리는 쭈구리 김타롱임돠 ㅋㅋㅋ
어우, 얄미워+_+!!!!!
얄밉습니다.....
아아 맘껏 놀고싶었는데 말이죠.....
온 집안을 뛰놀고 싶었는데 말이죠.....
어렸을 때 사회성을 기르지 못한 탓일까요?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를 보는 엄마 심정이었어요 ㅠㅠ
근데 웃긴건, 집에 오는내내 메옹메옹 울더니
집에 오자마자 폭풍 끙아!!
폭풍 쉬야!!를 쏟아냈단거죠.......
바로 물도 먹고
밥도 먹고
부비부비 타임.......
뭘까요,
이 다중인격묘는.......



덧글
울타롱이 저 새침한 것 좀 보세요 ㅋㅋㅋ 궁금하면 당당히 나와야지 빼꼼~저게 뭔가요 ㅠㅠ
쿠로의 넉살이 부럽기만한 타로누나랍니다 ㅜ_ㅜ
가까이만 다가가도 얼마나 위협하고 물던지....미웠어요 ㅠㅠ 흑 ㅠㅠ
그래도 호기심은 넘쳐서 ㅋㅋㅋㅋ 여기 빼꼼 저기 빼꼼 ㅠㅠㅠ 어헝헝 귀여워요.
일하는 시간이라 이럴때가 아닌데 아이고 저 뺴꼼샷에서 코피가 콸콸콸 ㅠㅠㅠ
그런데 저 이동장을 써도되는 크기라니..... 타로 정말 찌끄만한가봐요. ㅠ////ㅠ
집사를 닮는건지, 어디가서 낯가리는 거 하나는 참 잘 배웠네요; 읭?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코피 감사히 받겠습니다.....연말에 모아 좋은 곳에 쓰도록 하겠어요:D
흐흐흐 ㅋㅋㅋ 타롱이 쬐끄매요 4kg 대/ㅅ/랍니다ㅋㅋㅋ 근데 문제는 간도 쬐끄맣다는...흐흐흐........
블로그는 처음인데 왜 방명록....같은 그런;;; 이글루스에 안부게시판은 없는건가봐요;
이글루스는 안부 게시판이 없는 구조더라구요;ㅁ;
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글루스 아직 적응 안됩니다잉 ㅋㅋㅋ
종종 들려주신다니 감솨합니다/ㅅ/ㅋㅋㅋ
누군가했네 ♡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