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치마폭에 휩싸인(?) 설날의 타로 ∥타로네*


 안녕하세요/ㅅ/
 .......풀풀 먼지가 피어오르는 이글루라니,
 쓸쓸합니다요 ㄷㄷㄷ

 타롱이와 저는 잘 지내.....고 있는걸까요? 하하하...
 제일 바쁜 기간에 배째라 포스팅 중입니다....요때 아니면 타로일기를 쓸 시간이 없으니까욧,
 부장님, 죄송해욧..........얍!!ㅋㅋㅋㅋㅋ

 "아따 뭐시기냥?"


 "세뱃돈을 엄마가 맡아준다고랏?"


  "사태가 묘하게 잘못 돌아가는 느낌이다옹.."


 "이건 엄느님의 횡포..가..갈취다냥 #_#..!!"


 "엄마, 저 방금 그 세뱃돈 다시 주심 안될까요옹"


 "뿌잉뿌잉.ㅅ."
 심각한 표정으로 애교를 날리는 ㅌ ㅏ롱이 ㅋㅋㅋㅋㅋ


  엄마-"자아, 예쁜 아들! 꼬까옷 입어야지^_^"
 세뱃돈 털이 전과범(!) 엄마는 노련하게 화제를 전환합니다+_+

 
 "으아앙, 안 입을 거다냥!"


 "다 물어 뜯을거다냥!!"


 엄마-"......." 
 정색하며 가만히 응시하는 엄마만큼 무서운게 있을까요?
 

 "헉!"
 타롱이도 다행히 사태를 파악한듯 하군요 ㅋㅋㅋ

 
 "아놔, 내년에는 안 뺏길 거라옹"
 그래그래 타롱아 이럴땐 그리 체념하는 거란다
 누나보다 빨리 배웠구나 이자식 ㅠㅠㅠ 우린 이로써 동지가 되었구나 ㅠㅠㅠ


 "삐뚤어질거다냥"

 
 "엄마 밉다냥, 깨물어줄꺼다옹!!"


 "아아 한복의 깊은 향이 느껴진다옹"
 설에만 한 번 꺼내 입는 한복인지라 퀘퀘 했겠지요 ㄷㄷㄷ
 씁쓸하고 텁텁한 한복의 맛과 함께, 타로는 점점 묘생의 깊은 맛을 알아갑니다(읭?)ㅋㅋㅋㅋㅋ



그래도 고양이라면 역시 상자죠!


 "에이, 모르는 소릿!"


 "난 한복 느낌이 더 좋다옹"


 "올 추석에는 타롱이도 한복 한 벌 해달라옹, 꼭이다냥/ㅅ/"

 
 어느새 세뱃돈은 잊고 한복의 매력에 폭 빠진 타롱이네요 ㅋㅋㅋㅋㅋ
 머리도 곱게 쪽져서 한복과 얼마나 잘 어울리던지요 ㅋㅋㅋ

 진짜 이번 추석은 꼬까옷 하나 해 입힐까 생각중입니다 ^_^


 타롱이의 첫 설날 이었습니다...........자 이제 포풍 포스팅을 시작해 볼까요+_+ㅋㅋㅋ



덧글

  • 흑곰 2012/02/09 16:09 # 답글

    첫 신년이로군요 ㅇㅅㅇ)ㅋ
  • 지콩 2012/02/09 16:26 #

    신년 인사치고는 많이 늦었습니다.........새해에는 복 많이 만드세요^_^ㅋㅋㅋ
  • 흑곰 2012/02/09 16:27 #

    넵 ㅇ_ㅇ)ㅋ 타로랑 함께 복 더 많이 받으세요~
  • pando 2012/02/09 20:13 # 답글

    타롱이도 한복도 예뻐요 //ㅁ//
  • 지콩 2012/02/13 16:26 #

    감솨합니다^_^ㅋㅋㅋㅋㅋ
    한복보단 역시 타롱이가 예쁘죠.......(먼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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