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패딩 내놓으라냥!! ∥타로네*


 옷을 껴입고 껴입어도 자꾸만 몸이 움츠러드는 추운 날씨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타롱이는 잘 지내고 있어요:)
 살도 찌는 중이고, 연속으로 하던 구토도 멈췄답니다/ㅅ/

 저는 뭐..........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

 전기절감 정책으로 인해서 건물도 꽁꽁 몸도 꽁꽁
 그런 곳이 많다죠;ㅁ;.....

 추운데서 지내다보니, 옷을 하도 껴입어서 딩굴딩굴 하고 있네요 ㅋㅋㅋ
 
  감기 조심하세요^_^


 "누나...우리 집도 혹시 전기절감 뭐 그런거냐옹.."
 집 공기도 차가워졌는지 계속 어디론가 파고드는 김타로군 ㅋㅋㅋ

 
 "나가기 싫다오옹........"
 집사의 백팩에 입주하시더니 눌러사실 작정ㅋㅋㅋ


 "응? 저거 뭐다냥"
 
 

 
 "이거 좋아보인다옹?"


 
  외출하려고 펼쳐놓은 패딩 위에 곱게 자리잡으신 타롱군.....
 저 눈빛은 뭔가요 ㅋㅋㅋ


 
 "남쪽 얼굴 거는 아니지만, 제법 쓸만해 보인다냥"


 이리하야 우리집 일진고냥에게 패딩을 뺐겼어염..........꺄흑..........



    접수하고 앉아 편안하게 그루밍 시작 .....컹

 
 (굽실굽실) 타롱님, 집사가 찬 바람 속에 외출을 하여야 하니 패딩장착을 윤허하여 주시옵소서!!



 "어허, 밥셔틀 네 이놈!"
 헙.....패딩 앞에 누나는 밥셔틀이 됩니다욤 ㅠㅠ



 "오늘만 좀 쓰겠다옹"
 .......왠지 어디서 많이 들어본 1진style 말투.......



 "평화를 원한다면 조용히 나가라옹........."


 
ㅋㅋㅋㅋㅋ 패딩을 얻기 위해 제법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하는 타로.......




 
 정말 편했는지 그 안에서 그루밍을 하더니 잠들어버리더군요(...)

 이 사실을 엄마께 보고했더니(=일렀더니ㅋㅋㅋ),
 패딩 이불을 사다 바치라 하십니다........읭?

 엄마.....엄마는 역시 타로엄마였어............


 
 "아놔, 누나! 뎀비라옹"


 엄마의 사랑을 등에 업고
 일진고냥이로 자리 잡은 우리 타롱이 ㅋㅋㅋㅋㅋ


 

 요즘 말들이 참 많죠?

 그냥 겨울에 따뜻해서 입는 패딩으로 끝났으면 좋겠는데
 그 의미가 달라지고 있는 것 같아요...

 더이상 추운 소식 없이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_^
 .............이상 뻘글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덧글

  • 올레 2012/01/10 16:44 # 답글

    우어 타로 볼살 넉넉해진거!!
    타로 쭉쭉 건강해지렴+_+
  • 지콩 2012/01/10 16:58 #

    턱살을 볼에 모아모아 주셨다죠 ㅋㅋㅋㅋㅋ
    감솨합니닷/ㅅ/ㅋㅋㅋ
  • 흑곰 2012/01/10 16:58 # 답글

    타로의 '이 패딩 좋은 패딩' 인증이로군요 ㅇㅅㅇ)ㅋ
  • 지콩 2012/01/10 16:59 #

    패딩은 뜨뜻하기만 하면 되는것이지욤 乃 등급따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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