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키네코 ;진리의 노랑둥이 ∥고양이&지름신


 
 캣태워를 사준 뺙이네가
 마네키네코도 함께 보내줬어요(라고 쓰고 갈취했다고 읽습니다)
 하하하..................ㅋㅋㅋㅋㅋ 


 "너 누군데 다리까지 꼬고 앉아있나옹?"


 "앙!!"

 머리에 쪽을 져서 그런지 예의에 관해 엄격한 타롱이 (ㅋㅋㅋㅋㅋ)
 초면에 서구식 인사(Hi~)와 다리꼬기를 선보이는 노랑둥이를 응징합니다+_+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나옹?"


 응징에도 굴하지 않는 노랑둥이를 매몰차게 째려보는 타로 .....
 이 눈빛으로 우리 쭈구리가 마초냥 계열에 합류하려나요 ㅋㅋㅋㅋㅋ


 "으왕! 혼내줄거라옹!!"


 "누나 이 고냥이 다리 꼰 것 좀 보라옹"


 "아놔, 이 고냥이가......."

 왠지 곧 멱살이라도 잡을 듯한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얍얍!"

 쭈구리의 소심 펀치를 날리는군요 ㅋㅋㅋ
 왠지 평소 썅싸다구를 날리던 타로의 모습이 아니네요ㄷㄷㄷㄷㄷ 너....... 수상해 ㄷㄷㄷ


 "킁킁...우리 어디서 본적 없나옹? 발냄새가 구리구리한게 묘하게 계속 맡고싶다옹"
 
 어째 작업모드로 급 돌변합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리의 노랑둥이는 도자기로 만들었어도 역시 옳은거죠/ㅅ/ㅋㅋㅋ

 
 "노랑둥아 친하게 지내자냥...흐흐.."

 

 
 조금만 새로운 게 있어도 호기심 발동걸리는 타로에요 ㅋㅋㅋ
 모든 고냥님들의 매력은 호기심에서 나오는 거라 봐도 될정도로,
그 동글동글 반짝거리는 눈이 정말 귀엽죠/ㅅ/ㅅ/
호기심 천국!!!


 도자기로 곱게 빚은 노랑둥이도 예쁘지만,
 오늘도 불출산에 마실가는 누나는 곱게 빗은 듯한 타로 가르마가 더 예쁩니다.........쿨럭 ㅋㅋㅋㅋㅋ

 
 뺙이네 고마워요^_^!
다음 번(!)에도 부탁해요.....(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글

  • 흑곰 2011/12/13 17:54 # 답글

    타로에게 신고식 재대로 받았군요 ㅇㅅㅇ)ㅋ
  • 지콩 2011/12/14 10:17 #

    노랑둥이 曰, "새 집 이사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닷!"
    이건가요 ㅋㅋㅋㅋㅋ 정말 노랑둥이였다면 쭈구리가 절대 저러지 못했을테죠(...)
  • 올레 2011/12/13 19:47 # 답글

    아,타로 점점 더 미모에 물이 오르고있어요. 청학동 되련님 타로 ㅋㅋㅋㅋㅋㅋ
  • 지콩 2011/12/14 10:18 #

    고전미가 폴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통통해져가고 있습니다요:)
    몸매 인증샷을 조만간 올려야 할듯해요 ㅋㅋㅋ
  • 바나나 2011/12/13 20:16 # 답글

    청학동 되련님이 다시 예전의 타로 남작느님으로 돌아오고 있어요.
    도자기라서 다행이란 말.. 흠 저 그렇게 이해해도 되는거지요? ㅋㅋㅋ
    타로롱 타로쿤 보고싶네요 ><
  • 지콩 2011/12/14 10:19 #

    타로를 남작느님이라 불러본게 언제적 일인가요 ㅋㅋㅋㅋㅋ
    도자기라서 다행인건.......타로가 쭈구리이기 떄문인건가요........
    저 아이를 질투한건 아닌거 같은.......쿨럭....ㅋㅋㅋㅋㅋ
    타로군에게 진짜 둘째를 선물해야할지, 제가 지고 다녀야할지 고민입니드아;ㅁ;
  • 찡찡 2011/12/21 11:39 # 답글

    저 다른 노랭이를 질투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ㅋ
    그나저나, 타로, 언제봐도 참 늘씬늘씬하니 이쁘군요.....
    즈이 막내는 꼭, 뚱이로 만들지 않고 타로마냥 늘씬이로 키울거예요.....ㅜㅜ
  • 지콩 2011/12/21 15:54 #

    저 혼자 질투라고 착각하고 좋아하고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흐흐흐흐흐

    근데 늘씬이라고 부러워 하시면 안될 일이 있어요 ㅠㅠ
    그 일로 요즘 걱정이 생겨서 얼음집에 오는걸 까먹고 있답니다 ㄷㄷㄷ
    담이는 조금 쪄도 예쁠 것 같아요:) 담이를 보며 둘째를 들일까 침만 삼키고 있답니다 ㅋㅋㅋㅋㅋ
  • 찡찡 2011/12/21 20:06 #

    타로군, 아프면 안되는데 말이죠 ;ㅂ;
    부디 별 일 아니길 빕니다ㅜ

    흠... 확실히 담이가 요기조기 쏘다니면서 아줌니들한테 치덕거리는거보면,
    둘 있어도 좋을 것 같단 생각도 종종 드시죠? ㅎㅎㅎ
  • 리돌 2012/04/01 22:38 # 삭제 답글

    으어어 고양이 소품 겁나 좋아하는데 ㅋㅋㅋ아기자기한게 너무 이쁘네요 핡...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로는 진짜 저희집 무무랑 닮은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이긍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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