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고양이의 보온 ∥타로네*


 "누나누나"


 
 "타롱이 추워오옹"



"이불 하나만 내주세오오옹"




애교 작렬로 이불 득템한 타롱댕 ㅋㅋㅋㅋㅋ
타로야, 어때?


 "히히, 따땃하다옹"

 그 후, 누나도 저 이불 속에 파고들어 잠들었다나 뭐라나.........




 
 Daum 웹툰, soon님의 「탐묘인간」에 나오는 말처럼,
 고양이는 온 세상을 나른하게 만드려는 '나른신' 최고의 창조물이죠 :) ㅋㅋㅋㅋㅋ
 
 온 몸이 털인데다가 체온도 사람보다 1.5도 높다는 고냥님들..
 옆에 붙어만 있어도, 뜨끈뜨끈 고양이 팩 보온효과로 잠이 솔솔 ㅋㅋㅋㅋㅋ

 점점 추워지는 겨울날,
 따뜻하게 보내고 싶으신가요?




 여러분 댁에 고양이 한 마리 놔드려야 겠어요^_^
 고양이 한 마리 몰고가세요 /ㅅ/




 

덧글

  • 흑곰 2011/12/02 16:25 # 답글

    이부자리 겸 아늑터널이군요 ㅇㅅㅇ)ㅋ
  • 지콩 2011/12/04 15:41 #

    아늑해보이지요+_+
    결국은 같이 파고들어서 잠들고 싶어 집니다...........
    이 나른신의 수하 같으니 ㅠㅠ ㅋㅋㅋㅋㅋㅋ
  • 흑곰 2011/12/04 16:41 #

    나른신에게 직무평가 A++ 을 받아도 모자란 수하들이죠 ㅇㅅㅇ)ㅋㅋ
  • 올레 2011/12/02 19:04 # 답글

    이불 속 돌돌말린 타롱이를 상상했어요.
    타롱이는 따뜻할때 더 능글해지는군효. 캬캬캬캬.
  • 지콩 2011/12/04 15:46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 좀 보세요 ㅋㅋㅋ
    빼로씨의 다양한 표정은 못따라가겠지만, 울 타롱댕 점점 표정이 늘어나죠?ㅋㅋㅋ
  • 꼬마 2011/12/03 09:39 # 답글

    근데 우리집 아들 둘은 왜 이불속 말고 이불위에서 잘까요 난방도 와전 따뜻하거 해주는편도 아닌데;
  • 지콩 2011/12/04 23:25 #

    타로도 잠잘 때는 침대 위, 그것도 이불 위에서 잠든답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왜그럴까요? 가끔은 고냥님이 인간말을 해줬으면 좋겠어요...궁금해요!!!!!
  • 찡찡 2011/12/03 17:59 # 답글

    낚일뻔했어요 ㅋ 고양이의 '보' '온' 이었어요 ㅋ
    애들이 양털이나 극세사를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따뜻한 이불 속에 돌돌 말고 들어가있는 타로가 정말 귀엽네요 ㅎㅎ
  • 지콩 2011/12/04 23:27 #

    ㅋㅋㅋㅋㅋㅋ 여기 월척이요!! 잘 낚이셨습니다요+_+ㅋㅋㅋ
    극세사로 타롱이 전용 이불을 만들어 줄까...하다가,
    그럼 침대에서 동침(!)은 어려울 듯 하여, 포기했답니다 ㅋㅋㅋ
    찡찡님네 4묘님들은 서로를 이불삼아 꽁꽁 둘러도 든든할 거 같아요! 부럽습니다아/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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